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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을 담은 특별한 맛
엄마네 돼지찌개를 소개합니다.


1. 매운돼지찌개를 판매하게 된 계기가 있는가?

처음 문을 열 당시, 현재 (본점의)주차장 부지에 나이트 클럽이 있었다.
그 주변이 먹자골목에 술집도 많은 위치여서 사람도 많았었고,
그 이유로 이 장소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인근에 술집이 워낙 많았고, 메뉴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결론은 남들이 하지 않는 메뉴를 선택하게 되었다.
북어해장국, 참치김치찌게, 돼지찌개 등
술집과는 차별화된 메뉴를 판매하면 고객들이 올것이라 생각하고 시작했다.

식당을 시작하고나니, 고객들이 주로 돼지찌개를 찾았고,
돼지찌개 비중이 높아지면서 주메뉴를 돼지찌개로 바꾸었다.
그리고 사실 처음에는 이렇게 매운맛의 찌개는 아니었다.
손님들이 요구를 듣다보니 매운맛을 찾는 고객들이 많아 매운맛을 강화 시켰고
지금의 현재의 메뉴가 탄생하게 되었다.



2. 엄마네돼지찌개 만의 노하우

노하우는 없고 정성스럽게 드린다.
어머니때부터 아무래도 젋은 친구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고객중심으로 하였다.
다른 노하우보다는 고객중심 경영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고 자부한다.




3. 엄마네돼지찌개로 검색을 하면 다른업체가 광고를 하고 있다. 유사 상표로 인하여 피해는 없었나

유사한 상표로 인하여 초반에는 피해를 보았다.
다만 맛적인 부분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 나중에는 돌아오게 되는 것 같다.
또한 유사 업체로 인하여 피해만 본 것은 아니다.
유사 업체가 우리 대신 광고를 해주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돼지찌개라는 메뉴를 홍보를 해주었고,
또한 돼지찌개의 원조집을 찾는 고객들이 엄마네 돼지찌개로 오는 경우가 생겼다.
물론 피해도 있었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한다.



4. 식당하시면서 가장 어려운 점은?

음식을 만드는 일을 20년을 하여 왔는데도,
지금도 음식을 한다는 것 자체가 어렵다.
특히 꾸준하게 맛을 유지하는게 어렵다.
트렌드가 변화하면서, 매운맛의 강도를 어느정도로 유지해야 할지가 가장 고민이다.

몇 년 전에는 고객들의 항의도 있었다.
맛이라는게 시대에 따라 변해가는 부분이 있는데,
시대에 따라 어느 기준에 맞추어야 할지 아직도 어렵고, 또 어려운점인 것 같다.




5. 자리를 이전한 이유와 어머니와 같이 시작하게 된 이유는

작은 평수에 어머니 혼자 하시다가,
어머니 혼자 하시다보니 벅차서 같이 하게 되었다.
그렇게 일손을 도우면서 하다 보니 장사가 잘되었고,
이전을 고민하게 되었다.
 그 전의 가게는 매장이 작아 고객들을 받기가 어려웠는데,
 지금은 넉넉하게 받을 수 있어서 좋다.




6. 엄마네 돼지찌개를 운영하면서 에피소드 같은 것은 있으신지

어르신들이 오시면 화내는 경우가 있다.
음식이 왜 이렇게 매우냐 하면서 화를 내면서 멱살 잡은 경우도 있다.

또 한번은 예전에 어떤 술취한 아가씨가 왔는데
돼지찌개를 먹다 기절 한 적도 있어서 놀란 경우가 있다.
그 뒤로는 절대로 술취한 고객들은 안 받고 있다.
밥 먹고 도망가다가 중간에 오바이트 하는 경우도 있었다.
식당을 하면서 참 여러 에피소드가 있었던 것 같다.




7. 그동안 운영하면서 제의가 많이 들어오셨을 텐데 분점을 안내주신 이유는?

 어머님이 반대가 심했다.
남의 손으로 음식을 해가지고 고객들한테 주는 것은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하셨다.
어머니의 말씀 때문에 쉽게 분점을 내주지 않았다.
우리가게 같은 경우도 동생이 만드는 음식의 맛과 내가 만드는 맛,
그리고 어머님이 만드는 맛이 다르다.

이렇듯 만드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 있어
쉽게 내줄 수가 없었다.
또한 대부분 접촉하는 사람들이 비용을 줄 테니
간판과 레시피를 제공만 해달고 하는 부분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우리는 브랜드를 사고 팔자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매장에서 몇 개월 정도 배우고 난 후
제대로된 음식을 서비스 하기를 원했지만,
레시피와 돈만주고 하자고 하니 그런 부분에서 안 맞았던 것 같다.
그래서 분점을 내주지 않았다.



8. 대대손손과 함께한 이유는
손님들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고,
엄마네돼지찌게에게도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했다.
아무래도 현재 위치한곳이 동구다보니,
동구를 비롯해 인근 북구, 남구 고객들은 쉽게 찾아  오지만
서구, 광산구의 고객들이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그리고 변화의 시기도 필요했던 것 같았다.
확장의 의지는 있었지만 시기적으로 안 맞아 못한 경우가 있었는데,
좋은조건과 좋은취지가 있어 같이 시작하게 되었다.



9. 마지막으로 청년창업자들한테 들려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제일 기본 기본적인 것을 지켰으면 한다.
음식은 맛있어어야 한다.
맛은 대충하는데 외부적인 요인만 신경쓰면 안 된다.
특히 젋은 친구들이 가장 실수하는 부분이 외향적인부분만 신경쓰다
기본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기본을 소홀히 하면
아무것도 안되기 때문에 기본에 충실 하시는게 좋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다.

또한 끈기를 가져야 한다. 처음부터 잘되는 집은 없다.
 우리도 처음부터 장사가 잘된 것은 아니었다.
초반에는 하루에 10만원 팔 때도 있었다.
무턱대고 장사가 안된다고 포기하지 말고 끈기 있게 버티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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